이제서야 후기 올리네요 ^^;
하지만 그만큼 확실한 후기가 될것같은데요!
요런 디자인의 반지는 아주 옛날부터 갖고 싶었지만
내 돈주고는 못사겠는..그런 반지였답니다 ㅋㅋ
이번에 남친님이 흔쾌히 반지 정도야! 라며 주문해줘서 드디어 내것이
되었는데요 ㅋㅋ 아 진짜 너무 심하게 이뻐여 ㅜㅜ
블링블링 화려하지만 캐쥬얼도 소화해내는 실용적인 반지네요
두께도 딱 좋고.. 전 심플하면서 살짝 눈에 띄게 예쁘다? 하는 그런 반지를
외출할때 한껏 멋부리고 요고 하나 마지막으로 껴주면...스타일 기냥 완성 ㅋㅋ
완전 반지에 빠져서 외출할때마다 사진 찍었더니
여기 반지들 다 이뻐서 이번엔 엄마꺼도 구입하려구요~
엄마도 사이트 보고 멀 골라야할지 모르겠다구 난리 ㅎㅎ
그럼 계속 저렴한 가격에 예쁜 디자인 부탁드려요~~